화사한 벗꽃과 함께 마음도 활짝 피었습니다.
맛있는 것도 사서 나눠 드시고 어르신이 필요하신 물건도 사서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여가생활을 통하여 어르신이 활력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실내를 벗어나 따스한 햇살 아래 맛있는 음식을 드셨습니다.
신체의 60%이상의 근육이 대퇴근육으로 어르신들의 활동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